어떻게 이런 삶이 있을수 있는가?
이금례
2012.01.20
조회 166
새롭게 하소서와 성서학당을 거의 매일 같이 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어제는 마음이 아퍼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한 어깨에 두짐을 못진다는데, 자신의 몸 하나도 힘든처지에 폭행이심한 아버지와 새엄마와 장애를 갖은 두동생을 그것도 능력이있는사람도 아니고 연약한 소녀의 몸으로 새벽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고도 급여도 못받고 쫓겨난일도 있다니, 참! 말이 안나오네요, 고난의 보자기에 축복을 싸서 주신데요, 저는 할말이 없네요, 나이69살인 여자 독고 노인입니다, 사업을 실패하고 파산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지금은 \100만원보증금에 월\12만원을 내는 지하실집에서 가스가없어서 부탄가스를 사용해서 먹걸이를 준비합니다, 이렇게 살면서 산다고 이야기할수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참 미안하기 짝이없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이 계시기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어련이 아셔서 인도 하실까 ? 생각하면서 인도 하심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를살고 있습니다, 제게 하나님이 않계셨다면, 저는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을겁니다, 이수나집사님간증을 들으며 나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콩 한쪽이라도 나누고 살어야껬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도전받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저는 너무도 행복한사람입니다, 하루 하루를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속에 다 내려놓고 비우니 살것같습니다, 이수나집사님! 이세상에서 하나님께 쓰임받는것 이상더 귀한일이 없는것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실껍니다, 장애인들과의 콘서트 돈 모금 하지않고, 원없이하실수있게 해주실것을 믿고 부족 하지만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힘네세요, 이수나집사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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