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듯이...... 우리 인생에도 누구나....후반전 인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해신 선생님
부족한 사람을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산에 오시면 해운대에서 제가 차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미래를 위해서 인생 후반을 위해서 조용히 사색하고 한잔의 차를 마시면서 여유있게 바다를 바라 보면서 대화도 하고 십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제임스 리 장로
박해신(jn9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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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과 권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가운데 가장 마음에 와닿고 느끼는 것은 인생은 마지막 즉 마무리를 잘해야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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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어른들 말씀에 말년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성도들도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쓰임받는 모습으로 천국을 갔으면 합니다,
> 장로님과 권사님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 많은 환난과 고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런 장로님과 권사님은 정말 귀한 삶을 살고 계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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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40이 넘으면 자기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합니다..
> 우리 모두가 내 얼굴에 책임을 지는 인생의 마무리를 하였으면 합니다
> 할렐루야~~~~
Re: 제임스리장로 전명옥 권사을 ~~~
이무기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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