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행복한 교회
최도선
2012.01.14
조회 188
정말 하나님을 찬양하는 행복한 교회인것 같네요
자신의 삶을 노래로서 표현한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사모님이 율동과 노래로 얼마나 긍정적이고 명랑하고 행복한 삶이 되셨습니까. 그러한 삶을 통해서 성도를 가까이 스스럼없이 만나 대화할 수 있고 은혜도 함께 나누며 교회의 이야기, 신앙의 이야기도 할 수 있지 않나요.
울동과 찬양이 없었다면 어떻게 젊은 세대와 대화 할 수 있었겠어요.
숭의교회가 그런면에서 훌륭한 목사님을 두었고 행복한 교회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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