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나님을 찬양하는 행복한 교회인것 같네요
자신의 삶을 노래로서 표현한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사모님이 율동과 노래로 얼마나 긍정적이고 명랑하고 행복한 삶이 되셨습니까. 그러한 삶을 통해서 성도를 가까이 스스럼없이 만나 대화할 수 있고 은혜도 함께 나누며 교회의 이야기, 신앙의 이야기도 할 수 있지 않나요.
울동과 찬양이 없었다면 어떻게 젊은 세대와 대화 할 수 있었겠어요.
숭의교회가 그런면에서 훌륭한 목사님을 두었고 행복한 교회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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