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어찌하면 잘사는 것일까 고민 하며 나름 최선을 다 합니다
그러나 특별히 오늘같은 한해를 마지막 보내는 날이면 지난 일년간 무얼했나 돌아보는데 하나님 앞에 그저 고개를 떨굴수 밖에 없음에 마음이 스산합니다
다만 하나님이 한해를 마무리 하는이날까지 살게 하심에 감사 하고 순간도 놓치지 않으시고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할 따름이죠
그러나 박동규 교수님의 간증들으며 부모는 자녀의 거울 임을 다시 깊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내가 은혜받고 감동한 말씀, 내손으로치는 언더라인이, 이다음 나의 자녀가 다시 가슴저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교훈이 되리라는 생각하면서 새로산 성경책에 깨우쳐 주시는 은혜를 잘 언더라인 해야겠다는 생각 입니다. 은혜로운 간증 정말 잘 들었습니다
박동규교수님 아무쪼록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시는 스테프 여러분들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 하시고 더욱 은혜로운 방송 부탁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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