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나님의 섭리는 알수가 없습니다.
오아볼로 선교사님의 집을 찾아간 윤선자 사모님에게 어떻게 그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셨으며 그러한 환경속에서 형언할 수없는 평온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의 이성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그 이상이라는 것을 보게 합니다.
오아볼로 선교사님 윤선자 사모님!
주님이 주시는 기쁨 속에서 주님의 일을 하시면서 늘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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