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릉에 산골마을에 성도10명도 안되는 농촌교회를 섬기는
김명호 안수집사입니다
사모님에 지나온 길을 볼때 내모습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순종하는사람 꿈이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쓰시는구나
사모님께서는 세상사람이 원하는 명예 재물 모두버리고
하나님의 말씀 순종을 더소중하게 생각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좋은기회를 허락하신 것갔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크게쓰시는 큰 그릇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교회와 기업이되기를 기도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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