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이소희
2011.12.27
조회 128
선한 사마리안인의 비유와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결국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별개의 것이 아님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낮고 낮은 땅에 섬기는 자로서 오신 예수님은 오늘도 이 땅에서 섬기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비록 땅에서는 어려움도 많고 몰라주는 사람이 많지만 늘 하나님의 위로 가운데서 그 귀한 일을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서 지치지 않고 사역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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