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돌아 하나님 앞에 선 나.
김성찬
2011.12.30
조회 125
태국인 교회 홍광표 선교사님.
정말 먼 길을 돌아 다니셨고 하나님은 선교사님을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 앞에 선 모습
탕자의 아버지 처럼 오래동안 돌아오기를 기다려 주신 하나님.
이제는 정말 받은 은혜대로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선교의 큰 꿈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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