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김성찬
2011.12.19
조회 88
기적의 오디숀 희중, 유라.
그동안 많이 힘드셨네요.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 않은 곳이예요.
앞으로도 더 많은 힘든 일들이 파도 처럼 밀려 올수 있습니다.
특히나 희중, 유라가 일하는 그곳에.
그래도 주님의 아들 딸이라는 정체성을 잃치 마세요.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은 짠 바다물 속에서 살지만 고기가 짜지는 않아요.
세상에 살면서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기키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그것이 가장 중요해요.
지금 처럼 꼭 그렇게 살아 가기를 바래요.
하나님 앞에서...하나님 앞에서...하나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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