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
박진선
2011.12.20
조회 80
하나님의 말씀을 성화로 그리기 까지
하나님께서는 특별하게 집사님을
회복시키시고
그 안에서 영감을 얻게 하시고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어제 방송을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집사님의 사연과
그 사연속에서
지난 아픔들...
그리고 회복
지친 나의 삶에 다시한번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느꼈고
그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어져 가는 집사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힘든 여정을 거닐고 있는 중에
하나님을 배반하기도 하고 도대체 뭐냐고 화도 내보고....
참 어찌할수 없는 존재인데도 그렇게 원망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감사드립니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어찌 하고 계시다는것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나의 삶을 점검하고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들속에서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이 코너의 제목처럼
새롭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창조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삶의 여정속에서 오직
주님앞에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나의 전부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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