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성화로 그리기 까지
하나님께서는 특별하게 집사님을
회복시키시고
그 안에서 영감을 얻게 하시고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어제 방송을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집사님의 사연과
그 사연속에서
지난 아픔들...
그리고 회복
지친 나의 삶에 다시한번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느꼈고
그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어져 가는 집사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힘든 여정을 거닐고 있는 중에
하나님을 배반하기도 하고 도대체 뭐냐고 화도 내보고....
참 어찌할수 없는 존재인데도 그렇게 원망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감사드립니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어찌 하고 계시다는것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나의 삶을 점검하고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들속에서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이 코너의 제목처럼
새롭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창조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삶의 여정속에서 오직
주님앞에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나의 전부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만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
박진선
2011.12.20
조회 8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