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좋을까 !
따님을 저토록 이쁘고 똑똑하게 낳아놓으시고
어떻게 부질없는 생활계획으로 엄청난 고행길을 걷게 했을까요?
제삼자가 들어도 이가 갈립니다.
가족에게 상상을 초월한 고생을 시킨것도 모자라
엄마 부재인 자식들과 함께 하는 공간에서
아버지라는 이름을 갖고
엄청난 작태는 또 뭐란 말입니까
할말이 없습니다.
채송하 사모님 ~~
사모님을 손잡아주신 남편 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 하시는 사역에
밝은 빛이 주욱 비치기를 바랄뿐입니다
모든것 솔직하게 고백해주신 채송하 사모님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사모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송하 사모님 (1)
장경현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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