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물로 핀꽃
김성찬
2011.12.22
조회 89
채송화 사모님!
얼마나 힘든 삶을 견디어 내셨습니까?
어쩌면 하나님이 눈물로 사모님을 건져 내어 주신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화려해도 아침 이들인 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펼뎌가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무족함이 없습니다. 라는 고백이 채송화 사모님의 고백이겠지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