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물로 핀 꽃 (2)
이소희
2011.12.23
조회 145
이틀에 걸친 채송하 사모님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얼굴에는 그렇게 고생을 했을까 싶은데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잘 이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는 고린도후서 5장의 말씀처럼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아름답게 사용되어지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손에 들려진 토기처럼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아름답게 빚어져 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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