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물로 핀꽃
김성찬
2011.12.23
조회 124
정말 하나님의 눈물로 핀꽃입니다.
채송화 사모님!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셨기에 수없이 많은 과정을 견딜 수 있었고 이제는 주님의 품에 안기셨네요.
사도 바울 처럼. 가난에도 부한데도 처할 줄 아는 모습으로 주님이 달련시키셨으니 이제 무엇이 사모님을 건드리겠읏니까?
목사님과 함께 주님의 일을 하시면서 주님이 가신 그 길 끝에서 영광의 주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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