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교육은 학생을 사랑하는 교육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살펴주고 참된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주님의 교육이지요.
저도 현직 교사를 딸로 둔 사람이지만 오직 지식전달만을 생각하는 교육이 오늘의 공교육 외면의 사태를 불러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학력위주로 흐르는 것도 문제입니다.
교육의 진정한 목적을 인식하고 전인교육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 절실한데..
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