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4시에 눈뜨게 하심을 감사해봅니다
CBS 를 켜자마자 성봉이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너무 기가막혔습니다.
성봉이의 걸어온 길이 ...
성봉이의 보송보송하고 귀여운 모습의 과거를 누가 인정할까요
하나님은 성봉이를 유난히 사랑하신단 생각했습니다
기적과 같은 삶
기적과 같은 만남
모두가 감동의 물결입니다
특히 성봉이의 모든것 감싸 안으시고 끌어안아 이끌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은
그모습 그대로 은혜였습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너무 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복음송이지만
오늘 새벽처럼 이렇게 눈물지으며 들어보긴 처음같았어요
은혜의 시간,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성봉이의 가는길이 하나님 지키시는 가운데
주욱~~~ 아름답기 바랍니다.
성봉이 화이팅~~~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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