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들 때문에 행복한 보배 엄마
김성찬
2011.12.02
조회 79
가브리엘의 집 김정희 원장님 정말 하나님이 사랑할꺼예요. 원장님의 하시는 일은 특별한 은사가 아니고서는 할 수없는 일입니다. 저도 짧은 시간을 지체 장애아를 돌보는 경험을 하면서 그 일이 얼마나 힘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그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시는 것을 보면서 이 세상에는 정말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를 받은 분들이 있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기 친부모도 귀찮아하고 내 버리는 아이들을 그것도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으니 그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가 없이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아무토록 원장님에게 늘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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