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보기 찬양단은 참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육신적으로 불행스러운 모습일 지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얻은 축복이지요. 육신의 눈은 보이지 안아도 주님을 만나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을 노래하고 있으니까요. 우리 주님 만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품에서 주님께 영광돌리며 아름답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