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의 연세에도 주님을 일을 또 조국을 위하여 일하시는 주선애 교수님
미국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새벽기도, 산기도, 철야기도를 가르쳐 주셨으니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지금도 탈북자들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건강하게 장수하시면서 끝까지 주님과 조국을 사랑해 주십시요.
그리고 내죄입니다. 회개의 고백이 정말 대한민국의 모든 목회자 특별히 신학교 교수들에게 느끼는 참회의 기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회의 기도
김성찬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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