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새벽마다 은혜와 감동으로 엮어가시는 '새롭게 하소서' 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시간에 눈뜨게 하심도 감사입니다.

정상인의 목회도 힘들고 어려운일인데
농아를 대상으로 엮경을 딛고 사역하시는 김현호선교사님의 마음과 모습
감동입니다.
고비고비를 넘게하시는 하나님께도 감사
김현호 선교사님을 기도로 키우신 부모님께도 감사입니다
제가 이루지 못한 부분이기에 더욱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아직 청년인줄 알고 보았는데
자식이 청년이라니 그도 감동입니다.
목사님들이 수화를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해보았습니다.
끝으로 'You raise me up' 을 수화로 율동하시는 선교사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농아들의 노래와 율동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김현호 선교사님의 가시는길에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 길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