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그렇게 발견을 하셨는지요?
그런걸 떠나서 개정판낸다는 자체가 맘에 안들었습니다.
꼭 개정을 했어야하나요?
시대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이시대에 그부분에 엄청난 비용으로 그작업이 필요한 것이었는지요?
이제 익혀 찬송을 편히 찬송을 부를만하면 또 바뀌는 일에 정말 짜증나서
옛날 가사를 부르곤 합니다.
은혜가 안될때가 많습니다.
제발 필요한 일에 쓰여지고 부질없는 작업을 말아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비단 저뿐이겠습니까
우리가 정말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거품없는 우리 기독교 인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작업을 하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세상에 존경과 감동을 주기는 커녕 지탄받지 않고 손가락질 받지 않는 기독교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제생각을 올려봅니다.
'예수믿으라" 고 외치기전에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 원하시는 모습으로 다져감이 더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아닐지요 우리의 생활모습으로 전도 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4607 의 글을 읽고 평상시 제생각을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게시판 4607 번을 보고
장경현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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