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도 껍질채 먹어요
김성찬
2011.11.23
조회 131
알콜 중독자와 보지 못하는 분들의 영혼과 육체를 살리시는 목사님
낮은데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순종하시는 목사님을 뵈오며
정말 필요한 목회라고 느낍니다.
피곤하시더라도 하늘 영광을 바라보시며 그 길 끝에서 주님을 만나시는 목사님 이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사모님이 너무 가치있는 삶을 사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끝까지 주저앉지 않고 승리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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