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뒤에 오는 평온함
김성찬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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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님 주님께서 선희님의 성대를 건드린 것도 은혜이지요. 교만이라는 커다란 영적 암덩어리는 깨끗히 치료하기 위한 과정이었으니까요. 이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더 많은 복음선포의 행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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