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원근 형제님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귀한 사역을 하시는데 힘찬 박수를 보내며 함께 기도하리라 마음을 가집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아릅답습니다
사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난민이 우리나라에 3천명이나 신청하고 있다니 아버지가 우리나라를 사용하시는구나 싶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을 얻게 되었으니 앞으로 난민 사역이 활발히 진행될 것을 기대하며 아버지가 세밀하게 일하게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과 소명에 따라 최선을 다해서 아버지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사람 죄 원근 형제가 자랑스럽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버지 마음이 날마다 부어져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난민들을 위로하고 도와주는 귀한 형제님이 간구하는 기도제목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일년이 70명이 받아들어진다는 것은 너무 소유인것같네요
국가 차원에서는 어려우나봅니다.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 여러분 ! 귀한 형제님을 방송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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