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의 신앙으로 사신 조삭개오 강도사님,
삶에 감동과 은혜에 푹 빠졌습니다.

참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집 주인에게 하나님을 전해서
교회를 건축하게 됨이 산 증거가 됩니다.

또
굼뱅이 간증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있어야 베풀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베푸는 것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일이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흥사로서 거리, 성도 수, 사례비를 묻지 않고 사역하시는 것이,
무척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도 작은 교회이지만, 강도사님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꼭 방문해주세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