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에게 한것이 내게 한것이다.
김성찬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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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어려움 속에서 오르지 믿음의 뱃장으로 일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그렇게도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수단을 내려 놓을 때 간섭하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하십니다. 아니면 인간의 능력이 가미되는 것이니까요. 아무리 가난해도 세상 모든 것이니까요. 최권능 목사님의 믿음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언제나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늘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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