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청자 입니다.
이 땅에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사랑으로 섬기시며 치료를 받도록 해 주시고 함께 생활하면서 복음을 전하시고 계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펼치실 사역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이처럼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름도 빛도 없이 어려운 우리의 이웃인 외국인 노동자들를 섬기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섬김의 실천을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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