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변화 되면 얼마나 큰 일을 이루시는지를 보게된다.
그러면서 수십년을 믿어도 여전히 그자리에 그리고 아무일도 없이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 깊이 반성과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무릎을 연하며 우리의 자녀들이 장로님처럼 이땅과 이민족에 소금처럼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무엇보다 고통의 시간이 다가올 때 좌절하게되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넘어지는 것을 바라보며 고통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알게된다.
믿음의 기적을 이루신 장로님처럼 나도 지금의 자리에서 더 기도하며 나아가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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