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서 천국까지의 섬김"
인생의 모든 영화를 경험하시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섬김의 삶을 사시는 장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우리는 성경말씀대로 즐거운 결혼식보다는 엄숙한 장례식에 가는 것이
인생을 배우는 첩경인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어차피 한번은 가는 인생인데 그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늘 많은 것으로 수고하시며 영혼살리는 것을 귀히여기시는 장로님의 섬김이 끝까지 계속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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