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의 3관왕
김성찬
2011.11.18
조회 88
고시의 3관왕의 자리에 올랐는데 귀향한다는 것은 큰 용기인것 같습니다.
야벳스의 기도를 생각하며 누구를 위해 나의 좋은 부분을 나눈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기도 합니다. 서울에 남는 다는 것은 부나 명예를 얻는 것이지만 귀향해서 후학을 위해 나의 남은 생애를 보낸다는 것은 큰 나눔이지요.
그리고 큰 의미가 있는 일이겠지요.
부디 신앙의 사람으로 많은 나눔의 나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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