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게 하소서를 청취하는 애청자 입니다.
사과 농사를 지으면서 목회하시는 윤상훈 목사님의 간증은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사과가 영글기를 기다리셔서 가장 맛이 있을 때에 많은 돈을 벌려는 목적과 상관 없이 묵묵히 농사하셔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기고 지금은 합당한 값을 받으며 농사하시고 그곳에 사는 마을 분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면서 그들의 필요를 따라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시는 목회간증은 크나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농촌의 70-80% 교회가 자립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찾아 강연을 통해 섬기며 힘을 주는 사역에 더욱 감동했습니다.
오늘 이어지는 간증이 너머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P.S. 김 선물 잘 받았습니다. 주위 분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함께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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