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김원균목사님의 소박하고 평안한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커다란교회를 자랑하고 교인들의 숫자를 자랑하는 현세대에
임동진목사님이 김원균목사님을 향한 '예수님의 보석이 가슴에 박힌목사님'
이란 표현이 공감이 갑니다.
부모로부터 소외되고, 부모를 잃고 갈데없이 막막한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으로
계획하시어 손내밀어주시는 기도하시는 멋진 목사님~~
목사님을 키우신 어머니~
목사님과 삶을 같이 하겠다고 먼저 닥아오신 사모님~~
모두가 가슴 뻐근한 감사와 감동입니다.
'하나님은 재활용의 원조' 시라는 김원균목사님의 표현 정말 멋지시고
그런 표현 할 수 있는 목사님 너무너무 위대해 보입니다.
목사님 가시는길에 목사님께서 원하시고 계획하시는 일들이 주안에서 이뤄지시기 원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늘 이렇게 좋은시간 감당하시어 감동주시는
임동진 목사님과 고은아 권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소감 ..
장경현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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