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일대일 제자양육 첫날이었습니다.
최현정
2011.11.04
조회 83
하나님은 참으로 멋지신 분입니다.
글쎄 어제 안 믿던 친구가 교회등록도 하고
어제 저와 일대일 제자양육도 첨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분이신가?를 함께 나누었고
예습도 참으로 잘해왔답니다.

글쎄 암송도 줄줄 외워 왔더라구요.
친구의 하나님 사모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금 저도 도전을 받았습니다.

첨 하나님 믿으며 설레고 따뜻했던 주님의
품을 더불어 떠올려 보았답니다.

친구에게 향하신 주님의 계획이 참으로
기대 되고 기대 됩니다.

말씀을 꿀송이처럼 받아 먹는 친구를
위해 계속 성장 할 수 있도록 중보 부탁 드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