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담담하게 말씀하실 수 있지만 고동안의 고난이 얼마나 심하셨습니까?
그래도 고난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헤이지요. 어머님을 생각하시면서 눈물도 많으셨지만 그래도 이제는 하나님 앞에 설수 있다는 것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류의 열풍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도 생각할 때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목사님의 목회가 더욱 더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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