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
저는 주의뜰교회 반주자입니다
사실3년전 7월두째주까지 어느교회에섬겼었습니다
그런데 그교회에서 억울한누명을쓰고 쫒겨나고
심지어 목회자사모에게 미친개년 정신병자창녀라는 심한욕을듣고
쫒겨나
정신적충격으로 2년이넘게 심리치료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간혹그교회가 생각이나곤합니다
사실 60이넘으신 목사님과 저와 사랑을하였었는데
사모에게발각되
저는 말한마디도못하고 쫒겨나게된것입니다
아무리제가이야기를해도 들어주지도않고
제가나쁜년이라고하고
저에게만뒤집어씌우시고
저는 그래도서로서로대화로풀어보려고했지만
피하고
저에게뒤집어씌우신 그사모님이
너무서럽기만했습니다
저는
그목사님께서 진실을말하시고
저만잘못이아니라는 걸
사모님께말해주셨으면하는데
그목사님은 본인은 피하고
저만뒤집어씌우셨습니다
이글을읽으시는 분들방송을들으시는분들
주안에
제심정을 알아주시길기도하고
늘평안하셔요
수경자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