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애청만 있다가 비로소 이렇게 참여하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정연수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고 또한 목회자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서로 하나님의 주신 은사와 역사하심을 나누며 교회를 섬겨가는 일에 힘쓰시는 것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큰 교회 목회자 뿐만 아니라 작은 교회 목회자들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한국교회가 연합하며 협력하는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들 앞으로도 더욱 충만해져 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