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유순자
2011.10.27
조회 176
백무현선교사님의 간증의 말씀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내 뜻이 하늘에 상달되기를 바라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이 내 삶에서이루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시며 실천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가 보통생각하는 성형수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드리는 수술,
진정 이것이 성형인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얼굴을 마음대로 뜯어 고치니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것이며, 회개해야할 일입니다,
슬로빅군의 성형수술이야 말로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하고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내가 바로 그였느니라 하는 말씀이 들리는듯 합니다,)
주님을 떠나서 아무리 건실하게 산다고 해도 그것은 무의미한 일이라는 것을
동료의사께서, 깨달아 믿음생활열심히 한다고 하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모두가 좀더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실천하여 크리스챤의 명예가 회복되야겠습니다, 백무현 선교사님 동료의사분들이 모두 주님을 영접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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