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김성찬
2011.10.28
조회 146
장로님 말씀을 통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개떡같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미워하지 말라. 화내지 말라.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라.
정말 실천하기 힘든 말씀들이지만 그러나 성령이 함께하시면 하실수 있겠지요.
저도 잘로님 말씀을 들으면서 똑같이 개떡같은 존재인 것을 느낌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장로님에게 주신 말씀처럼 미워하지 않으며. 화내지 않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살려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장로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속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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