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반갑습니다.


충북보은에 살고있는 염준미 입니다. 한달전에 제아이가 간질초기

를 판정을 받았는데.. 충격을 받았어요.. 아이가 5살밖에 안되었는데.

제가 슬픔을 감추지도 못했는데.. 뜻밖에 아이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하지만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아요... 뇌졸증 비슷하는데요.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왼쪽팔과다리 마비오는 증상이오는데요.

가끔씩 오지만 지금 은 스트레스를 않받을려고 노력해요...

세가족이 사는게 너무 힘이드네요...... 제가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쉽게 안되네요..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하나님이 안도와주시

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 뇌출혈로 쓰러져서 왼쪽팔과다리 쓰지도 못하셔요.. 갑자기 쓰러지시니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