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롭!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날에 오늘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지노박 선교사님의 찬양이 있는 간증을 보고 듣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은혜로운 방송을 준비하느라 수고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전하지 못하면서 언제나 은혜를 받고 있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오늘 지노박 선교사님의 찬양이 있는 간증을 들으면서 강팍한 내 마음을 녹이면서 울게 하시고 은혜 받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저도 모르게 이처럼 컴퓨터에 앉아 치지 못하는 키보드를 치면서 못쓰는 글이지만 감사의 글을 보냅니다.
오늘 지노박 선교사님의 찬양 있는 간증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만 미안하게 생각했던 나를 이제는 하나님이 나보다 더 아파하고 고통스러웠던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죄송스러워하지 못했던 나의 안에 있는 죄성과 악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게 하시고 다시 한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서 기쁨과 감사하며 살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지노박 선교사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cbs방송국의 모든 일들이 더욱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cbs안의 새롭게 하소서
김현숙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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