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일수 장로님의 간증에 은혜 받았습니다.
독일에서 유학하시던 말씀에 공감이 갔어요.
어린 딸이 유치원에 적응이 어려웠을 때 기도로 승리하심 대단하십니다.
강의 시간에 예수의 피를 증거하여서 학생이 거수 하여서 의견을 피력하므로
더 큰 사랑의 형법의 대한 귀한 강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형폐지나, 소망 교도소 말씀에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버지 일을 빛도 없이 소중하게 실천하신데
하나님의 은혜로 증거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곳곳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사역자들에게 큰 박수와 기도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버지 영광받으소서
사랑의 형법
양연숙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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