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부모와 양부모에게 버려지고 강간과 임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을 당했으며 모든자들에게 비난과 고통속에서 어둡게만 살았고,
행복하고자 미국에 갔으나 남편의 배신을 통해 죽이고자하는 복수심으로 '나에게는 행복이란게 없다'라는 괴로운마음을 골짜기에가서 4시간동안을 통성하며 울부짖었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셨네요.
"너 자신을 돌아보라"

모든사람들은 목사님을 버렸지만 하나님은 버리지않으셨고 그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어 모든것이 남탓만 했고 사랑,용서라는 단어는 멀게만 느껴졌으나 치유되면서 남편에게 용서를 구하셨네요..

또한 지금은 주님이 원하시는 중보기도자를 세우고자 국내에 오니 상처투성이인 영혼들이 어찌나 많은지를 소망을 주고싶다는 비전을 듣고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내가 죽어야만이 진정변화되는것이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은혜가 되었고, 저 역시 제 안에있는 온갖 미움과 상처들을 돌아보아 주님앞에 올려드리며 중보기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