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선교사님이 세워지게 하시고
인도하심을 듣고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신일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간호학을 배우셨고,
미국에 가셔서 언어와 다른 일을들 하시고 대화중에 들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간다로 선교하러 가신 선교사님 훌륭하십니다.
공항에서 두려움을 케냐에 가시면서 아저지 은혜로 평강한 마음을 주시고
현지에 사역하는데 문화 충격을 이기기 위해서 일주일 시간을 허락하심도
아버지만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인것을 느꼈습니다.
여성의 몸으로 동역하는 가족이 없으에도 더 하나님께 감사했다니
하나님의 사랑을 한 몸으로 받고 이십여년을 사역에 놀랍습니다.
세계 각국 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복음에 열정을
가지고 선교사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정윤 선교사님!
출국하실 때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과 특히 구급차가 꼭 아버지가 공급하시길
기도하면서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우간다 김 정윤 선교사편
양연숙
2011.10.14
조회 9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