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중창단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황혼의 길을 가며 예수님을빽으로 활동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도 한몫끼어 부르고 싶었습니다.
‘섬집아기’ ‘나뭇잎배’ ‘낮에 놀아 두고온’ ...
어느 기업의 리더가 부럽잖은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감동입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은혜스러운 모습으로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을 줄수 있는
‘철부지’중창단으로 세상을 빛내는 모습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철부지 노래집을 구할 수는 없는지요?*
철부지 중창단
장경현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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