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갑작스런 친정 아빠의 응급실행과
이어진 위험했던 수술~~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천명당 한명 살까말까한
병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아직 복음을 모스시는 아빠에게 복음을 전할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동체 목사님께 이 말씀을 드리니 다음날 당장 오셔서
영접기도를 해 주셨답니다.
거부하시면 어쩌나~무척 걱정을 했었는데~~
그것 역시 사람의 생각이었더라구요.
순한 양과 같은 모습으로 또박또박 잘~
따라하셨고 기도도 잘 받으셨답니다.
새로운 씨앗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가
될 수 있게 되시길 중보 부탁드립니다.
멋지시고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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