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있는 청년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으신다고 하시는것이 인상깊네요.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어린이나 청소년, 노인 정도만 생각했는데
방송을 보고 청년들에게도 얼마나 많은 손길과 도움이 필요한지
청년들이 예수님을 왜 꼭 만나야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삶이 아파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아파하는 청년들을 돌보신다는 걸 들으니 저 또한 예수님을 다시 한번 더 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웃으시는 모습에서 정말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사역에 힘쓰셔서
이 땅의 많은 청년들을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저도 오늘 밤 기도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청년을 품고....
김병수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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