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목사님의 방송을 보면서 한없이 마음아팟고 감동이였습니다.
평범하지 않는 삶가운데 많은 고통을 격으면서도 하나님의손을 잡고 믿음에 군사가 되어 승리하시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믿음에 교훈이 됩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시는 목사님과 그 가족들이 많이 많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또한 목사님께 예수님님을 소개시킨 그 멘토분에 역할도 얼마나 감사한지 .저도 그분처럼 인내를 가지고 예수님의 심장이 되어 뭇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역활을 해야되겠습니다.저도 최근에 갑상선으로 조금 긴장감속에 살지만 하나님께서 치료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므로 해순이가 나음을 입었도다.아멘./
감사합니다. 010 2689 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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