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격일제로 일하는 직업이라, 생방송을 잘못보는데 최근에 스마드폰을
하나 구입해서 새롭게 하소서를 잘보고 있는데, 오진권집사님 간증을 보고
감동을 받고 너무나 은혜서러운 간증이라 직장동료에게도 들려주고 했습니다.
제가 놀부보쌈집과 명동칼국수음식점에도 가서 맛있게 먹고했답니다.
저도 옛날에 큰사업을 해서 많이말아먹고 했는데, 오집사님 말씀대로 되여섯평 정도해서 시작해야 되는데 말이에요 크게했으니 망할수 밖에 ..........
사업도 크게 성공하신분인데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 사랑을 베푸시고
과연 내가 그정도면 그렇게 할수있을까 오집사님은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한분임에 틀림없습니다. 모든세상 부귀영화 다버리시고, 오직 주님만 위하여
살아가는것을보고 저도 조금이나마 흉내라도 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늘 세롭게하소서 프로그렘을 시청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내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진행자와 프로듀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황범진 올림
오진권집사님 간증을 듣고 감동을 받았어요
황범진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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