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품고 단돈 500원으로 서울에 상경하여
성공을 이루신 이상춘 안수집사님!!
500원의 기적을 보며 목적이 이끄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한번 알게 됬습니다.
어려운 순간마다 꿈을 붙들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서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붙들며 하나님께 의지하고, 찾으며
함께 동행하는 모습에서 그리스도인의 참된 모습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집사님의 모습에서
우리 대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큰 귀감이됩니다.
집사님과 상록수 장학재단가운데 함께 하실 하나님을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