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따라
이규리
2011.08.22
조회 101
이상춘 안수 집사님의 방송을 보면서
살아계신 주님이 집사님의 삶에 예비하신 길을 따라
묵묵히 동행하셨던 집사님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집사님과 상록수 장학재단에 역사하고 계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앞으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상록수 장학재단을 통해
집사님이 이루어갈 우리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더 많은 복과 은혜를 부어주셔서
더 많은 학생들이 안수 집사님과 상록수 장학재단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연약했던 어린 소년이 이제
김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준 것처럼
삶이 간증되시는 이상춘 집사님의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의 계획과 보호하심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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